[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제7대 공군참모총장을 지낸 장성환 예비역 중장이 4일 오후 향년 94세로 별세했다.
AD
장성환 전 공군 참모총장은 1920년 서울에서 태어나 1948년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2기로 임관했으며,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처음으로 출격했던 10명의 조종사 가운데 한 명이다. 장 전 총장은 1964년 전역 후에는 주태국 대사와 대한항공 사장, 교통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장태곤(4NBSoft 회장), 영곤, 순기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영결식은 7일 오전 11시 공군장으로 엄수된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