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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김재중, 국정원 요원으로 파격 변신

최종수정 2014.12.31 12:22 기사입력 2014.12.3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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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김재중 /사진= KBS제공

'스파이' 김재중 /사진= KBS제공



'스파이' 김재중, 국정원 요원으로 파격 변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BS2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 속 김재중의 첫 첩보 작전 현장 사진이 31일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1일 김재중의 첫 작전 수행 촬영이 인천의 한 골목에서 이루어졌다.

사진 속 김재중은 말끔한 블랙 수트에 블랙 코트를 매치했으며 왼손에는 007 서류 가방을 들고 있다. 그의 진지한 표정 연기는 실제 작전을 앞둔 요원의 모습을 선명히 나타내고 있다.
제작진 측은 "영하의 날씨에 생각보다 길어진 촬영이었는데도, 김재중은 힘들거나 추운 내색하지 않고 감정에 집중하며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 좋은 작품을 위해 늦은 밤까지 고생하며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신개념 가족 첩보 드라마 '스파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스파이'는 인기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MICE)'를 원작으로, 아들을 위해 목숨을 건 도박에 나선 어머니와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어머니의 숨겨진 과거를 알고 난 아들이 펼쳐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김재중은 '스파이'에서 원칙을 중요시하는 천재 에이스 국정원 요원 선우역을 맡았다. 일과 관련해 냉철한 선우는 엄마 혜림역의 배우 배종옥과는 훈훈한 모자(母子) 사이로, 연인 윤진역의 배우 고성희와는 로맨스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신개념 가족 첩보 드라마 '스파이'는 내년 1월 9일 첫 방송을 시작해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50분물을 2회 연속 방송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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