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대표주관회사에 대한 적절한 평가·포상을 통해 기업실사 충실성을 높이고 IPO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0년부터 우수 증권회사를 선정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상장기업의 주가·순이익·시가총액·예비심사승인율 등 종합평가 결과가 우수한 업체로, KB투자증권은 최근 IPO실적이 우수한 업체로 각각 선정됐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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