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박한별-정은우 열애, '잘 키운 딸 하나'서 스킨십 유독 많아 눈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섹션TV'에서 박한별과 정은우의 열애 소식을 자세하게 전했다.
박한별과 정은우는 최근 종영한 SBS '잘 키운 딸 하나'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쌓아갔고 한 달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특히 열애사실을 암시라도 하듯 박한별과 정은우는 극 중 유독 스킨십 장면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정은우는 2006년 데뷔, 186cm의 훨친한 키과 외모의 소유자로, 박한별보다 2살 연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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