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성, 폭탄 발언…"슈는 조심(?)하는 스타일 아냐…넷째 쌍둥이라도 낳을 것"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슈의 남편인 전 농구선수 임효성이 넷째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임효성은 '넷째가 생기면 낳을 것이냐'는 제작진 물음에 "당연히 낳아야지"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쌍둥이라고 해도 낳을 것이냐"고 다시 물었다.
임효성은 "그거는 물어볼게 아닌 것 같다. 그만큼 조심해야 되는 문제지 생겼는데 낳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넷째가 생기면 낳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슈 임효성, 돌직구네" "슈 임효성, 파이팅" "슈 임효성, 솔직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