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임효성, 폭탄 발언…"슈는 조심(?)하는 스타일 아냐…넷째 쌍둥이라도 낳을 것"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슈(오른쪽)와 임효성

슈(오른쪽)와 임효성

AD
원본보기 아이콘

임효성, 폭탄 발언…"슈는 조심(?)하는 스타일 아냐…넷째 쌍둥이라도 낳을 것"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슈의 남편인 전 농구선수 임효성이 넷째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퀸 교양 '휴먼다큐 부부일기'에서는 임효성, 슈, 임유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대만 여행을 떠났다.

이날 임효성은 '넷째가 생기면 낳을 것이냐'는 제작진 물음에 "당연히 낳아야지"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쌍둥이라고 해도 낳을 것이냐"고 다시 물었다.

임효성은 "그거는 물어볼게 아닌 것 같다. 그만큼 조심해야 되는 문제지 생겼는데 낳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넷째가 생기면 낳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슈도 조심하겠다는 것에 동의하냐'고 묻자, 임효성은 "슈는 생기면 낳는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워낙 조심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내가 조심해야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슈 임효성, 돌직구네" "슈 임효성, 파이팅" "슈 임효성, 솔직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