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도로는 모두 6개 사업이다.
대로 확포장사업으로는 호남고속도로 정읍 나들목 진출·입로인 한전에서 서연지교까지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포장 한다.
이를 통해 일대 원활한 차량소통을 꾀하고 교통 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조기에 추진하여 시가지 밀집지역 및 낙후되고 소외된 지역의 주민불편 해소는 물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재길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