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탈리아 경제개발부와 위원회를 통해 협력현황 공유, 향후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차동형 산업기술정책관은 "이탈리아가 강점을 가진 섬유, 패션디자인, 염색과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정보기술(IT), 전자 등이 융합돼 양국간 산업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