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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내년 경제정책방향 바람직…中企영향 세밀히 살펴야"

최종수정 2014.12.22 13:36 기사입력 2014.12.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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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2일 논평을 통해 정부의 '2015년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구조개혁을 통해 경제활력을 제고하겠다는 정부의 2015년 경제정책방향은 바람직한 정책 방향"이라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거시정책의 확장적 운용과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제조업 혁신 3.0 종합대책 마련, 교육시스템 개편을 통한 시장요구형 인재 조기육성 등은 중소기업의 중장기적인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체질개선을 통해 성장모멘텀을 마련해야 하는 구조개혁에는 동의하지만 통상임금과 근로시간 단축, 외국인력 장기고용 사업주부담금 부과, 최저임금의 인상추진 등 중소기업에게 당장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침체로 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 투자확대·소비심리 회복 등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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