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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봅슬레이, 첫 월드컵 4인승서 13위

최종수정 2014.12.21 14:14 기사입력 2014.12.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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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봅슬레이 대표팀이 처음 출전한 월드컵 4인승 경기에서 13위를 했다. 원윤종(29·경기연맹), 석영진(25·강원도청), 서영우(24·경기연맹), 오제한(23·한국체대)으로 구성된 4인승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FIBT) 월드컵 남자 봅슬레이 4인승 2차 대회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1분48초74를 기록했다. 2차 레이스에서 전체 10위에 해당하는 54초43을 남기는 등 '톱10' 진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전날 2인승 2차 대회에서 서영우와 함께 동메달(5위)을 합작한 원윤종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용 대표팀 감독은 "조종 기술을 더 연마한다면 평창올림픽에서 메달권 진입도 가능하다"며 "당장 내년 1월 유럽에서 치러지는 월드컵 3∼4차 대회에서 2인승은 4∼5위권, 4인승은 10위권 진입을 노리겠다"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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