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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공룡' 이케아, 오늘(18일) 베일 벗는다

최종수정 2014.12.18 11:22 기사입력 2014.12.1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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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일본해 표기, 시급 부풀리기 의혹, 다른 나라보다 비싼 가격 논란 등 국내 진출을 앞두고 갖가지 논란을 일으켰던 이케아 광명점이 18일 공식 개장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15일 개최했다. 이케아 광명점 전시장.

동해의 일본해 표기, 시급 부풀리기 의혹, 다른 나라보다 비싼 가격 논란 등 국내 진출을 앞두고 갖가지 논란을 일으켰던 이케아 광명점이 18일 공식 개장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15일 개최했다. 이케아 광명점 전시장.


'가구 공룡' 이케아, 오늘(18일) 베일 벗는다…'일본해 표기' 논란 종식시킬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웨덴 공룡 가구업체 이케아가 18일 경기도 광명시에 한국 1호점을 연다.

이케아 광명점은 광명시 일직동에서 오픈한다. 매장과 사무동 2개 층, 주차장 3개 층으로 구성됐다. 연면적은 13만1550㎡이며 200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장이 있다.

창고형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가구, 침구, 생활 주방용품 등 8600여개에 이른다. 매장 내 65개의 전시공간도 마련했다.

이케아 광명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고객의 편의를 위해 식당과 어린이 놀이 공간(1시간 무료)이 마련됐다.

제품 구입은 제품에 붙어있는 가격표 색상에 따라 고객이 직접 계산대로 들고 가거나 근처 직원에게 계산대로 물품을 옮겨 달라고 한 뒤 계산하면 된다.
한편 이케아는 주차난 우려와 국내 중소상인과의 상생에 대해 아직까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이케아 광명점이 위치한 광명역 근처는 대형마트인 코스트코와 버스터미널 등이 몰려 있어 주말마다 교통 혼잡이 빚어지는 곳이다.

이에 대해 요한슨 이케아 점장은 "2000대의 대형 주차공간이 있을 뿐더러 인근의 광명역,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에서 분산 주차가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케아 측은 최근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논란을 빚은 세계 지도를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내년부터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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