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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PC게임 신작모멘텀·모바일게임 잠재력…목표가↑<이트레이드證>

최종수정 2014.12.17 08:05 기사입력 2014.12.1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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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17일 네오위즈 에 대해 PC게임 신작모멘텀과 모바일 보드·카지노게임 잠재력이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14%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성종화 연구원은 "내년 1~3분기 차례로 상용화 예정인 애스커, 블레스 등 기대신작 중심으로 신작모멘텀이 형성되는 시기"라며 "모바일 웹보드게임은 트래픽이 양호하다"고 전했다. 이어 "모바일 소셜카지노게임은 내년 1분기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6개 정도가 상용화될 예정으로 미국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 톱20 중 5~7개가 모바일 소셜카지노게임"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2016년 7월부터 크로스파이어 중국 로열티 매출 중단 가능성을 감안해도 향후 모바일 웹보드게임 국내매출과 모바일 소셜카지노게임 해외매출이 이를 상쇄할 만큼 성장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중국 로열티 매출은 분기 100억원, 연간 400억원 정도였다.

구미동 건물사옥 중 본관건물 매각으로 올해 4분기 일회성 유형자산 매각손실 134억원이 발생할 예정이다. 장부가액은 765억원, 매각가액은 630억원이었다. 성 연구원은 "일회성 손실이라 밸류에이션 영향은 미미하다"며 "630억원 현금유입으로 올해말 500억원 내외 순현금 구조 전환 등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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