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발행 없이 무증자방식 합병으로 합병비율은 1대0, 합병기일은 내년 2월 23일이다.
회사 측은 “경영 및 영업자원의 통합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경영의 효율성 및 사업 집중”을 합병목적으로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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