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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엔소프트, 아이폰용 내비 ‘맵피’ 서비스 실시

최종수정 2014.12.12 09:35 기사입력 2014.12.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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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엠엔소프트는 아이폰용(iOS)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 위드 다음(mappy with Daum, 이하 ‘맵피’)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맵피는 별도의 지도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필요 없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최신 3D지도와 실시간 교통정보 등을 전송받아 최적의 경로를 탐색해 안내하는 스마트폰 기반의 풀(Full) 클라우드 내비게이션 앱(애플리케이션)이다. 안드로이드용 버전이 정식 서비스된 이후 별도의 가입자 기반 없이 입소문만으로 5개월 만에 9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새롭게 출시된 아이폰용 맵피에는 ▲아이폰6 및 아이폰6 플러스에 대한 해상도 최적화 정식 지원 ▲스마트폰 진동모드에서 스피커 음성안내 지원 ▲주행 중 잔여시간·도착 예정시간 터치 토글(한번 누르면 잔여시간을 알려주고 또 한번 누르면 도착예정시간을 알려줌) 지원 등 신규 기능이 탑재됐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에서 아이폰6 및 6플러스에 대해 최적화된 해상도 지원은 맵피가 국내 처음 제공하는 서비스로 사용자들에게 넓은 화면의 지도 제공을 통해 시인성이 대폭 향상됐다.

아이폰용 맵피는 앞으로 ▲고속도로 전용모드 ▲교통상황 제보 기능 ▲상세 음성(TTS) 안내 ▲다음 로드뷰 기능 ▲외부 오디오 자동 음량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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