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게스트하우스 엄청난 규모에 강남 눈이 '번쩍'… 어느 정도 길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규현의 명동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날 강남은 슈퍼주니어 규현의 게스트하우스를 찾아 간 적이 있다며 "선배를 찾으러 간다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었다. 규현에게 연락하지 않고 무작정 찾아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강남은 "(규현 게스트하우스가) 마당도 있고 노래도 할 수 있더라. 진짜 좋았다. 내 꿈이다"라며 게스트 하우스를 오픈한 규현에게 부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MC 김구라는 "규현이 10년 동안 활동하면서 모은 돈과 은행 대출도 받았다더라"고 폭로, 규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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