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천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324명을 대상으로 친절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외부 특별강사인 행복한 인생 창조원 조성용 대표를 초청해 운전기사의 ‘꼴값은 하자’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시는 시내버스 운수업체인 순천교통과 동신교통을 대상으로 매년 분기별로 친절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서비스 질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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