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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외딴섬 민생현장 집중 탐방

최종수정 2014.12.01 10:02 기사입력 2014.12.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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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가 소안면 횡간도 물양장 확장공사를 점검하고있다.

신우철 완도군수가 소안면 횡간도 물양장 확장공사를 점검하고있다.


"민선6기 군정운영 방향 설명, 애로·건의사항 19건 접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신우철 완도군수가 도서낙도를 찾아 민생현장을 살폈다. 지난달 26일 소안면 횡간도와 청산면 모도(모서리)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과의 대화 및 현안사업장을 점검했다.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민선6기 군정운영 방향과 도서낙도 지원 시책을 소상히 소개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주민들은 자연재해에 대비한 선착장과 방파제 확장시설과 보수, 여객선 증회운항, 닥터헬기장 시설 등 총 19건을 건의했다.
신우철 완도군수가 청산면 대모도 주민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가 청산면 대모도 주민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신우철 군수는 “민선6기 군정운영 방침인 소통과 화합 행정을 펼치기 위해 외딴섬 민생현장을 찾고 있다”며 “수시로 도서낙도 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 목소리를 듣고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군수의 외딴섬 방문 일정으로 인해 주민들이 생계에 지장이 없도록 지역여건을 사전에 면밀히 확인하고 수행공무원을 최소화하는 등 전시행정적인 의전을 지양하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청산면 모서리 주민들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마을을 방문한 군수를 반기며 지역인재육성에 보태 달라며 장보고 장학금으로 500만원을 신우철 군수에게 전달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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