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내년 초 '품절녀'된다…"상대는 여친 극진히 배려하는 개인사업가"
27일 스포츠동아의 보도에 따르면, 한 연예관계자는 "남상미가 내년 1월말쯤 경기도 양평의 한 교회에서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1월 말이나 늦어도 2월 초 예정으로 일정을 알아보고 있으며, 가족들과 친지들만 참석하는 간소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상미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남상미, 결혼 축하해요" "남상미, 갑자기 이게 무슨일" "남상미, 결국 가는군"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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