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명 셀카, 보기만 해도 전율…놀라운 비결은 바로 '이것'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00명이 들어간 셀카(셀프 카메라) 사진이 화제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 사진을 촬영한 사람들은 유대교 랍비이다. 세계 80개국의 유대교 랍비 4200명은 최근 뉴욕 브루클렌에서 연례 회의를 가졌다.
이들은 회의 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나섰다. 이때, 뉴욕의 빙엄턴대학의 랍비 레비 슬로님이 4m가 넘는 엄청난 길이의 셀카봉을 가지고 등장해 사진을 촬영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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