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중증외상환자는 1분, 1초 차이로 생사가 갈리는 만큼 빠른 시간에 최적의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지정은 경기북부와 충북, 전북, 경북, 경남, 제주 등 6개 지역의 지역응급의료센터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4주간에 걸쳐 공모를 진행한 결과로, 외상임상과 보건행정·통계, 병원경영 관련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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