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술자리가 잦은 연말을 맞아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를 무료로 나눠주는 '굿모닝! 굿초이스! 지금은 모닝케어 타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달까지 4차례에 걸쳐 강남과 마포,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번화가에서 이뤄지며, 출퇴근하는 사람들에게 5000병의 모닝케어를 무료로 나눠준다.
한편, 숙취해소음료인 ‘모닝케어’는 2005년 발매됐다. 이후 미배아대두발효추출액이 2배 강화된 ‘굿바이 알코올 모닝케어’과 건강기능식품 ‘모닝케어 플러스’, 여성들을 위한 ‘모닝케어 레이디’를 판매 중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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