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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으로 보면 일정이 촉박해 예산심의가 또 벼락치기를 할 듯 합니다. 6년만에 예산안조정소위까지 가동한다고 하는데, 지켜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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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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