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종교인 소득세 과세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열린 기재위 조세법안심사소위에서 한 관계자가 비공개 회의를 위해 문을 닫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불교계, 천주교계, 기독교계 인사들이 모여 정부의 종교인 소득세 과세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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