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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마을을 잇는 2014 금천 마을축제

최종수정 2014.11.20 09:10 기사입력 2014.11.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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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1~5시 금천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앞 차 없는 거리서 마을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금천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옛 소방서) 앞 도로에서 ‘2014 금천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포스터

포스터

이번 축제는 기존의 사업 위주 공동체 성과 나눔 형식에서 보다 다양한 마을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주민 추진단을 구성, 추진해 왔다.

특히 차 없는 거리로 진행하여 많은 주민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시·구 공모사업 공동체를 비롯 자체적으로 활동하는 공동체, 기존 직능단체, 학습동아리, 재능기부 동아리, 금천구 개별 부서 등 총 59개 공동체가 참여 신청을 마쳤다.

학원이 아닌 마을에서 크는 어린이들, 꿈을 키우는 10대 청소년, 지역 속에서 문화를 만들어 가는 20대 청년들, 30~40대 육아맘들, 50~60대 재능기부 엄마아빠들, 70대에도 기죽지 않고 활동하는 어르신들까지 그 연령대와 활동 영역은 온 마을을 담았다.
각기 다른 지역과 영역에서 활동하던 공동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연무대, 놀이마당,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모습으로 그간의 활동을 서로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크렐레와 통기타, 클래식 선율, 귀여운 어린이 방송댄스, 파워 넘치는 난타 등 무대 공연과 전래놀이, 떡메치기, 버블체험, 경품이 가득한 박터트리기 등의 놀이마당,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가득한 부스 등 쉴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 축제 진행 중 언제 어떻게 당첨될지 모르는 경품 이벤트는 축제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흥미를 진진하게 할 예정이다.

정호영 마을공동체담당관은 “각자의 활동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마을과 마을이 만나 더불어 사는 마을살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축제가 개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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