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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디자인에 푹 빠지다

최종수정 2014.11.19 15:49 기사입력 2014.11.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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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도시디자인탐사단(이하 ‘탐사단’)이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서울과 전주 지역 선진 도시 디자인 사례를 둘러봤다.

광주광역시 도시디자인탐사단(이하 ‘탐사단’)이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서울과 전주 지역 선진 도시 디자인 사례를 둘러봤다.


"도시디자인 탐사단… 서울 동대문디자인프라자 등 선진지 견학"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도시디자인탐사단(이하 ‘탐사단’)이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서울과 전주 지역 선진 도시 디자인 사례를 둘러봤다.

(재)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한 탐사단에는 광주시 홈페이지(누리집) 공고를 통해 모집한 일반 시민과 관계자 40명이 참여했다.

이번 탐사는 ‘지속가능한 도시디자인과 도시재생’을 주제로, 첫째 날에는세계 최대 규모의 3차원 비정형 건축물로 서울 디자인 랜드마크인 서울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의 디자인나눔관, 동대문역사공원, 전시관 등을 견학했다.

둘째 날에는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 되살린 전주 한옥마을과 세계 각국의 음식, 각종 디자인 상품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남부 재래시장의 도시재생 사례를 둘러봤다.
정양오 탐사단장은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는데 탐사단에 참여해 대표적인 선진 사례를 둘러보고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선진도시 탐방을 통해 도시 디자인 의 가치를 생활 속에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해마다 도시디자인 탐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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