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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세계은행, 신흥국 금융시장 발전 협력 MOU 체결

최종수정 2014.11.19 10:09 기사입력 2014.11.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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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세바스찬 몰리너스(Sebastian Molineus) 세계은행 금융시장부분 본부장,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왼쪽부터 세바스찬 몰리너스(Sebastian Molineus) 세계은행 금융시장부분 본부장,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한국예탁결제원과 세계은행의 금융시장국제관행그룹(FMGP: Financial Market Global Practice)이 상호 협력 목적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예탁원은 지난 18일 세계은행과 개발도상국 금융시장 발전 지원 및 금융부문 모범실천사례(Best Practice, BP)의 세계 전파를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양 기관이 금융상품 및 서비스 확산을 위한 유인부합적(incentive compatible) 규제체계 향상 및 효율적 자본시장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개발도상국에 건전하고 확고한 금융시스템을 조성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주요 협력분야는 저개발국 증권예탁결제기관(CSD: Central Securities Depository) 설립, 자본시장 내 증권발행 및 유통의 효율성 제고 및 역내 자본시장 제도의 표준화를 위한 지원, 개발도상국 자본시장 개발 컨설팅, 기술지원 서비스 제공 등이다.

한편 유재훈 예탁원 사장은 MOU체결에 앞서 세계은행의 금융·자본시장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세미나에서 '아시아 자본시장 통합에 있어 예탁결제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예탁원의 해외사업 역량 등을 홍보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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