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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볼러 박경신, 한국선수 최초 재팬컵 우승

최종수정 2014.11.16 08:11 기사입력 2014.11.1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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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신[사진=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

박경신[사진=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 볼러 박경신(37·스톰)이 미국프로볼링협회(PBA) 공식 타이틀 대회인 재팬컵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했다.

박경신은 15일 일본 도쿄의 라운드원 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TV 파이널 결승전에서 일본의 이시하라 아키오를 241-203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이 600만엔(약 5600만원)이다.

박경신은 8강에서 278점, 준결승에서 244점을 기록하는 등 세 게임 평균 254점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믹스더블 2인조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최근 일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함께 출전한 김영관(35·스톰)도 준결승까지 진출했으나 이시하라와의 준결승전에서 225-226으로 져 공동 3위에 올랐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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