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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루이스 "여제의 전쟁은 ing"

최종수정 2014.11.15 10:02 기사입력 2014.11.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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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나오초아 2라운드서 2언더파 보태 10위, 루이스는 공동 27위

박인비

박인비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세계랭킹 1위' 박인비(26ㆍKB금융그룹)의 끈질긴 추격전이 이어지고 있다.

15일(한국시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멕시코골프장(파72ㆍ6804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로레나오초아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2타를 더 줄여 10위(4언더파 140타)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

전반에는 버디만 2개를 솎아내 2언더파, 하지만 후반 들어 12번홀 보기를 13번홀(이상 파4) 버디로 만회하는데 그쳤다. 아이언 샷이 100% 그린을 적중시키는 정확도를 자랑했다는 점에서 더욱 아쉬움이 남았다. 무엇보다 퍼트 수가 무려 34개에 달해 그린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상금퀸과 올해의 선수, '레이스 투 더 CME글로브' 포인트에서 근소한 차로 앞선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6타 차로 따돌렸다는 게 위안이다.

이 대회를 포함해 남은 2개 대회에서 3개 부문 모두 역전이 가능한 시점이다. 전날 3오버파를 쏟아낸 루이스는 2언더파를 보태 공동 27위(2오버파 146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크리스티나 김(미국)이 3타를 더 줄여 여전히 1타 차 선두(10언더파 134타)를 질주하고 있고, '핑크공주' 폴라 크리머(미국)가 7언더파의 폭풍 샷을 앞세워 2위(9언더파 135타)로 도약했다.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공동 3위(7언더파 137타)에서 우승경쟁에 가세했다. 한국은 유소연(24)이 공동 7위(5언더파 139타)에 포진했다. '미즈노클래식 챔프' 이미향(21ㆍ볼빅)은 그러나 공동 20위(이븐파 144타)에 그쳐 2주 연속 우승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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