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현안사업 신규 7건, 증액 11건 등 반영 요청 "
윤 시장은 이날 오후 이춘석 예결위 간사를 비롯해 설훈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태년 교문위원, 김현미 예산결산특별위 소위원회 위원, 조경태 산업통상자원위원, 박기춘 국토교통위 위원장을 잇 따라 만났다.
윤 시장은 또 ▲초경량 고강성 차체 샤시부품 기술개발 ▲복합방사선원 플랫폼 구축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 ▲로봇산업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상용화 ▲2015하계U대회 운영비 지원 ▲클린디젤자동차 핵심부품산업 육성 ▲치과용 소재부품기술 지원센터 구축 ▲초광역연계 3D융합산업 육성 ▲하이테크 몰드 허브 구축 ▲광주연구개발특구 육성 ▲광주 R&D특구 연결도로 개설 등 11개 사업에 대해서는 국회 심의과정에서 증액시켜 줄 것을 아울러 요청했다.
윤 시장은 이 밖에도 환경노동위원과 미래창조위원들에게도 전화를 걸거나 기획조정실장을 보내 광주지역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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