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연인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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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주말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일 오후 방송된 '장미빛 연인들(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은 15.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만종(정보석 분)이 딸의 임신에 분노해 딸 백장미(한선화 분)를 집에서 쫓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눈물을 펑펑 흘리며 캐리어를 끌고 집을 나서는 장미의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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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크게 한 번 넘어졌지만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는 6.3%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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