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의 이병규(등번호 9번)가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플레이오프 4차전 팀이 1-2로 뒤진 4회말 무사 2, 3루 두 번째 타석에서 우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사진=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LG의 이병규(등번호 9번)가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플레이오프 4차전 팀이 1-2로 뒤진 4회말 무사 2, 3루 두 번째 타석에서 우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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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프로야구 LG의 이병규(40·등번호 9번)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희생플라이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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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는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과의 플레이오프 4차전 홈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팀이 1-2로 뒤진 4회말 무사 2·3루 두 번째 타석에서 우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넥센 선발 헨리 소사(29)의 초구를 잡아당겨 우익수 쪽에 타구를 보냈고, 이 사이 3루에 있던 이병규(31·등번호 7번)가 홈을 밟았다.


그러나 LG는 이어진 1사 1·3루에서 7번 타자 오지환(24)이 헛스윙 삼진, 후속 최경철(34)이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돼 역전에서 성공하지 못했다. 3회말에 이어 4회말 다시 한 점을 추가한 LG는 5회초 넥센의 공격이 진행 중인 현재 2-2로 동점을 만들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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