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간 경제연구소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10월 소비자신뢰지수가 94.5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컨퍼런스보드는 앞서 86.0으로 발표했던 9월 소비자신뢰지수도 89.0으로 상향조정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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