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간 경제단체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70.4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8월 81.8까지 올랐던 소비자신뢰지수는 3개월 연속 하락했다.
다만 컨퍼런스보드는 당초 71.4로 발표했던 10월 소비자신뢰지수를 72.4로 상향조정했다. 9월 지수는 80.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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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3.11.27 00:13 기사입력 2013.11.2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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