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콘퍼런스]이용우 TPC메카 CFO "배당은 미래 위한 투자"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기업의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는 것은 '손해'가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다."
이용우 TPC로보틱스 TPC로보틱스 close 증권정보 048770 KOSDAQ 현재가 3,945 전일대비 165 등락률 +4.37% 거래량 1,721,531 전일가 3,78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TPC,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소액주주 대상 차등배당 결정 TPC, 중국 HCFA와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 대비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특징주]TPC, 엔비디아 'GTC 2024'서 TM로봇 세션 참여…국내 판매사 부각↑ 메카트로닉스 상무(CFO)는 29일 '뉴 뉴트럴 시대, 자본시장의 길을 묻다' 콘퍼런스에서 "중소ㆍ중견기업들의 배당결정은 재무실적만이 아닌 오너와 경영진의 마인드 문제"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상무는 지속적인 배당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사의 실적개선 및 경영자의 확실한 주주중심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 3D 프린팅 대표업종로 꼽히는 TPC메카트로닉스는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이듬해부터 매년 배당을 실시해왔다.
이 상무는 "TPC는 코스닥 평균 배당률인 2.11%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계속적인 배당을 실시해 왔다"며 "특히 결손이 발생한 2009년에도 최대주주 등을 제외하고 소액주주에 대해 5%대 배당수익률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증시의 평균 배당률(주당배당금/액면가)은 코스피가 12.52%, 코스닥은 2.11% 수준이다.
이 상무는 "주주이익을 극대화하고 지속적인 배당과 배당률 상향 등을 통해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일반 소액 주주들의 확실한 투자처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기존 사업의 재정비, 중국법인의 사업다각화를 통한 매출 확대, 신규 사업인 3D프린팅 사업의 시장 선점을 통해 주가 상승을 꾀하겠다고 덧붙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