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3D 프린팅 대표업종로 꼽히는 TPC메카트로닉스는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이듬해부터 매년 배당을 실시해왔다.
이 상무는 "TPC는 코스닥 평균 배당률인 2.11%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계속적인 배당을 실시해 왔다"며 "특히 결손이 발생한 2009년에도 최대주주 등을 제외하고 소액주주에 대해 5%대 배당수익률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증시의 평균 배당률(주당배당금/액면가)은 코스피가 12.52%, 코스닥은 2.11% 수준이다.
이 상무는 "주주이익을 극대화하고 지속적인 배당과 배당률 상향 등을 통해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일반 소액 주주들의 확실한 투자처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기존 사업의 재정비, 중국법인의 사업다각화를 통한 매출 확대, 신규 사업인 3D프린팅 사업의 시장 선점을 통해 주가 상승을 꾀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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