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넥센의 윤석민(왼쪽)이 2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 팀이 2-3으로 뒤진 6회말 1사 2, 3루에서 박동원을 대신해 타석에 나와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3점홈런을 쳤다.[사진=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넥센의 윤석민(왼쪽)이 2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 팀이 2-3으로 뒤진 6회말 1사 2, 3루에서 박동원을 대신해 타석에 나와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3점홈런을 쳤다.[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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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프로야구 넥센의 내야수 윤석민(29)이 경기 중반 전세를 뒤집는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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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은 2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 홈경기에 팀이 2-3으로 뒤진 6회말 1사 2·3루 9번 타자 박동원(24) 타석에 대타로 출장,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쓰리런홈런을 때렸다. 볼카운트 2B-0S에서 LG 두 번째 투수 정찬헌(24)이 던진 3구째를 놓치지 않고 밀어쳤다. 비거리는 110m.


윤석민의 대타홈런은 역대 플레이오프 일곱 번째이자 포스트시즌 통산 스무 번째로 기록됐다. 이 홈런으로 단숨에 석 점을 얻은 넥센은 7회초 LG의 공격이 진행 중인 현재 5-3 두 점차 역전에 성공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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