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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계, 8년간 41조원 생산유발효과 발생시켜

최종수정 2018.09.07 15:02 기사입력 2014.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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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국내 대부업계가 지난 8년간 약 41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6만명 고용창출효과를 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6일 박덕배 소비자금융연구소 박사가 발표한 '대부업의 서민금융역할과 순기능'에 따르면 등록 대부업은 2006년부터 2013년까지 26조7000억원의 생활 및 사업활동 목적의 대출을 취급해 약 41조원의 생산유바효과와 26만명의 고용창출효과 연 평균 0.08%포인트의 국민총생산(GDP) 경제성장률 증가에 기여했다.

박 박사에 따르면 등록 대부업은 저신용자의 불법사금융 이용을 축소시켰을 뿐 아니라, 28만명의 한계채무자가 보유한 2090억원의 채무를 감면했고, 세금납부를 통해 1조8180억원의 국가재정에도 도움이 됐다.

박 박사는 저신용자 초과자금수요가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시중은행의 우량 신용자 중심 대출관행과 저축은행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중심 영업, 상호금융기관의 영업기반 약화와 보수적 경영 성향 등으로 인해 2000년대 이후 서민의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시장의 공백이 장기간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박 박사는 "등록 대부업체는 저신용자에게 자금을 공급해 소비 및 투자를 증대시키고 생산 및 취업유발 효과를 내고 있다"면서 "대부업의 금융산업적 역할과 사회적 기능에 대한 연구를 통해 민간 서민금융으로서의 역할을 재조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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