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솔비 뿐 아니라 르네 젤위거도…"사라진 브리짓존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안혜경, 솔비등 국내 연예인들의 달라진 얼굴과 몸매에 대해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해외에서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로 유명한 르네젤위거가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화제가 되고 있다.
CNN은 르네젤위거가 "영화 '제리 맥과이어', '브리짓 존스의 일기' 에서의 얼굴과 완전히 다르다"며 "같은 사람인지 의심될 정도"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국내에서는 안혜경, 솔비 등이 예전과는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과 몸매로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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