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기 유페이먼트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한상국 한페이시스 대표이사가 17일 '달구벌-빛고을 달빛동맹'에 따른 교통카드 전국호환·정산관련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자료제공:DGB금융그룹)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DGB금융그룹 유페이먼트는 지난 17일 광주시 교통카드사업자 한페이시스와 함께 '달구벌-빛고을 달빛동맹'에 따른 교통카드 전국호환·정산관련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전국호환 교통카드 사업에 동참하고, 영호남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유페이먼트는 지난해부터 코레일(서울 일부 지하철), 한국도로공사(하이패스), 한국 스마트카드 티머니 (서울·경기), 이비카드(경기·인천) 등과 호환 협약을 맺어왔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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