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덕' 심심하지?…한국 친구 '러버캣' 등장에 '깜짝'
'러버덕' 심심하지?…한국 친구 '러버캣' 등장에 '깜짝'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석촌호수에 나타난 러버덕이 많은 사랑을 받는 가운데 이를 패러디한 '러버캣'이 등장해 화제다.
고양시청 측은 1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러버덕? 일산 호수공원에도 러버덕이! 이건 지난 봄 꽃박람회 때 보여드렸던 러버캣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러버캣은 고양시의 공식 캐릭터로 지난 봄 꽃박람회 때 일산 호수공원에 띄운 바 있다.
공개된 사진은 일산 호수공원에 떠 있는 초대형 고양이 캐릭터의 모습이다. 고양시청이 공개한 사진 속 고양이 캐릭터는 석촌호수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는 러버덕 만큼이나 귀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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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러버덕은 네덜란드 출신 설치미술가 플로렌틴 호프만이 제작한 노란색 고무 오리인형이다. 러버덕은 가로 16.5m, 세로 19.2m, 높이 16.5m의 크기를 자랑한다.
러버덕은 2007년 처음 선보인 뒤 전 세계 16개국을 돌며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러버덕 프로젝트는 1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장실동 석촌호수에서 진행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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