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샤드 악타 유엔 ESCAP 사무총장 19∼24일 방한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샴샤드 악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 사무총장이 한국을 찾는다.
16일 외교부는 정례브리핑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초청으로 악타 사무총장이 오는 19~24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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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장관은 21일 악타 사무총장과 만나 한국과 유엔 ESCAP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 국민의 ESCAP 사무국 진출과 관련한 적극적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유엔 ESCAP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의 5개 지역위원회 중 하나로, 아·태지역 경제·사회개발 협력을 위한 역내 최대 규모의 정부간 기구다.
노광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방한을 계기로 우리나라는 유엔 ESCAP의 최대 공여국으로서 교통, 환경, 정보통신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회원국들과 협력 사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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