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방송서 윤계상 언급해 '눈길'…"1년 반 된 남자친구 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하늬가 방송에서 연인 윤계상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늬는 발렌티나 마시에게 "그와 결혼 할거야? 아직은 아냐?"라고 근황을 물었다. 이어 이하늬는 발렌티나 마시의 "남자친구 있냐"는 질문에 "응 있다. 1년 반 됐다"며 윤계상에 대해 언급해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이하늬와 발렌티나 마시는 각각 미스코리아, 미스이탈리아로 2007년 미스 유니버스에서 만난 사이다. 두 사람은 7년 만에 재회해 함께 7년 전 사진을 보며 즐거운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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