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모션 루시타노

에이모션 루시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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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자전거 전문기업 에이모션(대표 정문위)은 60㎜ 하이림을 도입한 하이브리드 자전거 '루시타노(LISITANO)'를 13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선수용 자전거에 쓰던 바퀴 부분의 림(테두리) 높이를 60㎜로 높인 하이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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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림을 적용할 경우 림과 휠을 연결하는 스포크가 짧아지고 지지력이 더 단단해져 바퀴가 굴러갈 때 힘의 전달력이 좋아지며, 주행속도가 높아질수록 커지는 공기의 저항을 줄여줘 빠른 속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게 해 준다.


알루미늄 프레임과 크로몰리 포크를 적용해 무게가 가볍고 강성이 우수하며, 시마노 7단 변속기를 탑재해 어떤 지형이든 변속이 용이하다. 무게는 12㎏, 소비자 가격은 39만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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