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라과이전] 슈틸리케 자신만만 "무실점 승리해 팬들 가슴 울리겠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국-파라과이전에 대한 축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날 경기에 앞서 슈틸리케 감독은 "무실점 승리로 팬들의 가슴을 울리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파라과이 대표팀은 21명 선수 중 A매치 10경기 이상 출전 선수가 6명에 불과하기 때문에 승리를 기대해볼만하다. 한국 파라과이 역대 전적은 5전 1승 3무 1패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파라과이, 꼭 이겨라" "한국 파라과이, 제발 가슴 울려주길" "한국 파라과이, 김성주 꿀진행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안 다녀요" 말하니 눈빛 달라져… 학교 밖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