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병역 면제 패러디 만화? 당연히 봤다…팬들의 관심이라고 생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손흥민이 자신을 패러디한 만화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슈틸리케호에 오른 소감 대해서는 "첫 소집이니 선수들도 기대감이 클 것이고, 감독님도 마찬가지일 것이다"며 "두 경기의 결과가 중요하니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슈틸리케호는 오는 10일 오후 8시 파라과이(천안종합운동장), 14일 오후 8시 코스타리카(서울월드컵경기장)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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