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남주혁 "적금 들고 나면 남는 돈 5만원"…적금드는 남자였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남주혁 [사진=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 캡처]

남주혁 [사진=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남주혁 "적금 들고 나면 남는 돈 5만원"…적금드는 남자였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모델 남주혁이 자신의 수입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화제다.

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강남이 남주혁과 함께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강남은 함께 사는 기숙사 친구의 생일을 맞아 케이크를 사기 위해 남주혁과 함께 빵집에 들렀다. 강남은 케이크는 물론이고 자신이 먹고 싶은 빵까지 모두 담고 계산은 남주혁에게 넘겼다. 강남은 지갑을 분실했던 상태였다.
이에 할 수 없이 남주혁은 빵값을 모두 계산했고 결과적으로 5일동안 15만원이라는 돈을 쓰게 됐다. 그것도 모자라 강남은 편의점에 들어가 음료수를 집어 들고는 남주혁에서 사달라고 조르기도 했다.

이에 남주혁은 "나도 어렵다. 강남이 형은 한 달에 10만원이나 번다더라. 나는 적금들고 하면 남은 돈은 5만원이다. 난 5만원 번다"고 작가를 향해 사정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주혁 용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주혁, 돈 많이 벌 것 같은데", "남주혁, 의외로 소박하네", "남주혁, 속이 타들어갔겠네", "남주혁, 용돈 5만원 진짠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