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관광의 날 '4억달러' 관광진흥탑 수상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파라다이스가 2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4억달러 관광진흥탑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의 카지노 워커힐은 창립이래 46년 연속 흑자경영을 유지하며,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중 시장점유율 및 매출액 부문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2년에는 파라다이스 카지노 제주 그랜드를 합병해 카지노 운영의 효율성을 기해 카지노 선도기업으로서의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에 따라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전년 대비 17% 증가한 481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카지노 입장객 55만 명을 유치한 바 있다.
AD
이혁병 대표이사는 "'World Best Casino in Service'를 추구하며 대대적인 캠페인을 진행해 고객 서비스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며 "올해도 각 방면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명품카지노로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파라다이스 그룹에서 카지노 부산에 근무하는 김선배 상무가 철탑산업훈장을, 카지노 워커힐에 근무하는 이병기 상무가 대통령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 이들은 파라다이스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면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통해 신규 외국인 고객 창출 및 차별화된 고객맞이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산업에 이바지했다는 평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