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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과 샌프란시스코만 한·미 시민사회 세미나 성황

최종수정 2014.09.23 13:47 기사입력 2014.09.2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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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순천시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순천만과 샌프란시스코만 연안 및 해양보호를 위한 한·미 시민사회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순천시와 순천환경련이 주최하고, 주한미국대사관이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지역NGO, 지역주민, 생태해설사,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미국 시민사회의 연안 및 해양보호활동 공유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초청인사 피터 보스터(The Bay Institute)는 35년간 미국 수문지리학 분야와 생태·하천복원 및 수자원 분야의 전문가로 시에라 산맥 동부지역의 모노호수 복원과 캘리포니아 수자원지도 책임연구원을 역임했다. 

피터 보스터는 “순천만과 샌프란시스코만은 위도가 비슷하여 지리적으로 유사점이 많다”면서 “개발로 인해 훼손되기 이전에 추진한 순천만 생태복원사업은 비용절감과 효과 면에서 매우 우수한 사례이며 지역NGO, 지역주민, 지방정부간 협력체계가 인상적이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순천만과 샌프란시스코만간 정보교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순천시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순천만과 샌프란시스코만 연안 및 해양보호를 위한 한·미 시민사회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순천시와 순천환경련이 주최하고, 주한미국대사관이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지역NGO, 지역주민, 생태해설사,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미국 시민사회의 연안 및 해양보호활동 공유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초청인사 피터 보스터(The Bay Institute)는 35년간 미국 수문지리학 분야와 생태·하천복원 및 수자원 분야의 전문가로 시에라 산맥 동부지역의 모노호수 복원과 캘리포니아 수자원지도 책임연구원을 역임했다. 피터 보스터는 “순천만과 샌프란시스코만은 위도가 비슷하여 지리적으로 유사점이 많다”면서 “개발로 인해 훼손되기 이전에 추진한 순천만 생태복원사업은 비용절감과 효과 면에서 매우 우수한 사례이며 지역NGO, 지역주민, 지방정부간 협력체계가 인상적이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순천만과 샌프란시스코만간 정보교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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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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