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에네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교복 입고 어디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정상 회담'으로 유명한 에네스 카야와 줄리안 퀸타르트가 고등학교에 간다.
또한 같은 날 에네스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짱들이 떴다. 고딩 줄리안과 에네스. 고딩오리와 고딩유생.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교복을 입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를 낳고 있는 터키 대표 에네스와 벨기에 대표 줄리안이 교복을 입고 '학교 다녀왔습니다' 촬영 인증 사진을 남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에네스와 줄리안이 고등학생이라니" "에네스와 줄리안 방송 빨리 보고 싶다" "에네스, 학생이라기에 너무 나이들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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