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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은 광고도 '퀸'…김연아, 8월 광고모델 선호도 1위

최종수정 2014.09.19 14:36 기사입력 2014.09.1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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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광고모델 호감도 TOP 10

8월 광고모델 호감도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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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8월 대중에게 가장 호감도가 높았던 모델은 '피겨여왕' 김연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광고종합연구소가 지난 8월 서울 및 전국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4~59세 남녀를 대상으로 광고효과를 조사한 결과 전체 광고모델 중 김연아에 대한 호감율(MRP, Mind Rating Points)이 17.14%, 호감인구수 581만4000명으로 가장 높았다. 김연아는 지난 7월에도 모델 호감도 1위를 차지한데 이어 1위를 지켜가는 모습이었다.
김연아는 8월말 현재 삼성전자 하우젠에어컨과 프로스펙스, 맥심화이트골드, E1, 포스트, 삼성인버터제습기, 삼성UHD TV, SK텔레콤 LTE A 등 9개 CF에 출연하고 있다.

김연아가 출연한 광고들은 광고효과도 높은 편이어서 SK텔레콤LTEAX3 ‘필요한 번호 찾아주고/스팸전화 막아주는T전화’편이 8월 가장 높은 광고선호도를 획득했다.

이어 2위는 미쓰에이 수지로 호감율 9.79%, 호감인구수는 332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수지는 수미칩, 비타500, 더페이스샵, 유라이브, 티몬, 백설자일로스, 스프라이트, 릴리안 등 8개 CF를 진행 중이었다. 수지는 전월 모델 호감도 3위였던 것에서 2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수지가 출연한 비타500 CF ‘착한 여름 SONG/수영장의 수지’편과 스프라이트 CF ‘버스 안 춤추는 수지/나를 깨우는 상쾌함’편은 8월 광고선호도 2,3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인기 속에 승승장구했던 배우 전지현의 인기는 조금 사그러든 분위기다. 전지현은 전월 호감도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전지현은 그러나 8월말 현재 지펠, 한율, 카페드롭탑, 네파, 파리바게트, BHC치킨, 클라우드, 한샘, 유니클로 9개 CF를 하고 있어 수지보다 CF는 1개 더 많았다.

이어 4위는 전지현과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수현으로 호감률 3.38%, 호감인구수 114만7000명을 기록했다. 김수현은 롯데피트인과 쌤소나이트, 하나은행, 레모나, 옥수수수염차, 청호나이스정수기 등 6개 CF를 하고 있었다.

김수현의 뒤를 이승기, 현빈, 김태희, 유재석, 원빈, 손연재 등이 잇고 있었다. 손연재 선수는 19개월 만에 10위권에 재진입하는 성과를 보였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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