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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플러스, 물량 부족으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없을 것"

최종수정 2014.09.19 08:59 기사입력 2014.09.1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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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19일 아이폰6 시리즈 매장 판매 시작…아이폰6플러스 물량 부족인 듯
선주문 폭주하면서 구입시기 늦어질 것같다는 공지 현실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애플이 지난 9일 공개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판매가 19일 시작되는 가운데 아이폰6 플러스를 매장에서 구입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비지알(BGR)은 복수의 소식통을 통해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 19일 애플 스토어들과 통신사 매장들에서 구입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스토어들이 이날 아이폰6 모델들을 배송받고 있지만 모두 아이폰6 모델들이며 아이폰6 플러스는 오직 2~3%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컬러는 오직 한 종류 뿐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통들은 19일 아이폰6 플러스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가능성이 없고 아예 16GB 아이폰6 플러스는 발견할 수조차도 없다고 말했다.
아이폰6의 경우 모든 컬러들과 용량들이 어느 정도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통신사 매장들보다 자사 스토어들에 더 많은 재고를 공급하기 때문에 애플 스토어들에 가는 것이 구매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5일(현지시간) 애플은 아이폰6에 대한 사전 주문 첫날에만 400만대를 판매해 역대 첫날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사전 주문 폭주로 각 통신사들과 대형소매업체들은 당초 배송 예정일인 19일보다 아이폰6는 7~10일, 아이폰6 플러스는 3~4주가량 늦어질 수 있다는 통지문을 게시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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